오레곤, 실업률 회복 그러나 24만 3천 명은 여전히 실업 상태

코로나-19 팬더믹 현상으로 지난 3월부터 오레곤 주의 실업률은 대경제 공항 때의 실업률과 맞먹는다.
오레곤 주 고용부의 수석 경제 분석가 애나 존슨 씨는 “최근 3월 4월 실업률에서 약 삼분의 1 정도
회복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24만 3천 여명의 오레곤 인들은 실업 상태에 놓여있다.”라고 말했다.

오레곤 실업률은 5월 14.3%에서 6월에는 11.2%로 하락했다. “오레곤의 최고 실업률은 11.9%
였는데 최근 거의 그 실업률에 육박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으며 “지난 4개월 동안의 일자리 손실은
지난 2년 동안의 일자리 손실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오레곤은 3 월과 4 월에 잃어버린 일자리의 절반 정도가 여러 산업에서 회복되었고 5 월과 6 월에는
총 47,600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는데 이 수치는 3 월과 4 월에 잃어버린 121,500 개의 일자리 중
약 39 %를 추가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슨 씨는 “일부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오레곤 경제는 아직
어려운 상황으로 지난 2 개월 동안 많은 대기업들은 아직 크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미 전체 실업률은 5 월 13.3 % 에서 6 월의 11.1 %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