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 10명 이상 실내 모임 금지

최근 오레곤에서 확진자가 급중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10명 이상의 실내 모임을
금지하고 나섰다.

주지사는 “현재 빠르게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려고 한다.”라고
밝히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없는 위험에 우리는 처해 있다.”라고 강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오레곤에서는 7월 15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패트릭 앨런 오레곤 보건청장은 “새로운
환자가 앞으로 6주 동안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주 역학조사 학자 딘 시들 링거 박사는 “오레곤 주에서도 통계를 토대로 살펴본다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더 급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주 보건 전문가들은 지난주 브라운
주지사에게 10명 이하로 실내 모임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