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고용부(Oregon Employment Dept) 고객 서비스 웹사이트 개설

오레곤 주 고용부는 7월 10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코로나-19 팬더믹
현상 이후 실업급여 신청이 폭주하면서 실업수당 청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수당 신청자들이 큰 불만을
제기했다.

고용부는 “코로나-19 현상으로 신청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웹사이트가 제대로 신청되지 않았으나
이번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을 갖추고 신청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이라고 말한다.

데이비드 게르스텐펠드 오레곤 고용부 국장 대행은 “우리는 혜택과 실업수당 청구 과정에 대해 더 잘 소통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라고 밝히며 “새로운 웹사이트를 통해 청구서를 제출하고, 불필요한 지연을 피하고,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 사이트를 개설한 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미 국무부가 실업수당 신청에 관한 긴 통화 대기 시간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실업 수당 신청이 원활하지 않아 신청자들이 재정적으로 더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는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고용부에 대기 중인 실업급여 신청 업무를 빠르게 해결하라고 지시했으나 현재 7월 첫 주
신청자들은 여전히 신청 수당 지급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