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최근 50세 미만 코로나-19 확진자 크게 증가

지난주 오레곤에서는 1,402건의 새로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 했는데 이는 코로나
팬더믹 현상 이후 한주동안 최고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그 전 주보다 11%
증가한 것이다.

멀티노바 카운티 보건 담당자 제니퍼 넝스 박사는 “현재 코로나 테스팅을 할 수 있는 용량은
제한적이지만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젊은층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그런점을
면밀히 검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레곤 주 보건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환자중 약 75%가 50세 미만 환자라고 밝혔으며
특히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멀티노마 카운티 전염성 질병 책임자인 킴 코에브스씨는 “최근 재개방 단계가 진행 되면서
격리 되어있던 사람들까지 한꺼번에 몰려 나온 것 같다.”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또한 “최근 28명 집단 감염이 발생한 오스웨고 호수 킨더케어와 같은 문제들이 여러곳에
발생할 우려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어린이와 젊은 20대의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 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