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0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증가

7월 4일 목요일 코로나 확진자가 5만 명 이상 증가했으며 확진자 감염 곡선에서 미국 내주에서
40개 주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몇 주 동안 미국 내 각 주정부에서는 폐쇄 조치를 해제함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나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거나 안전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 거세게 일기도 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총 5만 7백 건의
새로운 사례가 나왔으며 일일 확진자 증가세가 4월 이후 가장 높다고 밝혔다.

코로나 테스팅 정보를 수집하는 자원봉사 단체인 코비드 크래킹 프로젝트에서 수입한 데이터에 따르면
총 10개 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지난 14일 동안 확진자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애리조나, 텍사스, 플로리다가 가장 큰 확진자 증가세를 보였으며 캘리포니아는 술집 및 식당, 영화관
등을 다시 폐쇄하는 명령이 내려졌다. 조지아, 캔자스 및 테네시에서는 확진자가 두 배 증가했으며 아이다호와
네바다에서는 확진자가 3배 정도 증가했다.

플로리다는 목요일 처음으로 만 건 이상의 코로나 확진자가 보고 되었는데 이는 한 달 전 보다 6배가 높은
수치이다. 일일 사망률은 2주 전보다 약 30% 증가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시점에서는 그것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