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흑인 지위 향상 협의회, 오레곤, 클라크 카운티 의회 의장 사임 요청

전미 흑인 지위 향상 협의회 (National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Colored People)
밴쿠버 지회가 클라크 카운티 의회 의장 아이린 쿠링에게 사임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NAACP는 “쿠링 의장이 클라크 카운티에서 제도적 인종차별을 부인하는 것은 무지를 반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쿠링에게 보낸 서한에서 “조직적인 인종차별이 여전히 카운티에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다.”라고
주장하며 “주 법무장관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밴쿠버 학군에서 유색인종 아이들이 백인들에 비해
불균형하게 징계되었으며 직장 내에서도 인종 차별이 자행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NAACP는 “대부분의 카운티 의회 의원들과 보안관이 반인종주의를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쿠링 의장에게 카운티에서 새로운 지도자를 위해 사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