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기금 45만 달러 오레곤 중독 치료 연구에 지원

오레곤 보건과학대학교(Oregon Health & Science University (OHSU)는 전국 44개 센터 중 약물
사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 전문가 교육을 늘리고 강화하기 위해 연방 기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OHSU의 중독 의학 펠로우십은 OHSU의 기존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향후 5년간 각 45만
달러를 받게 된다. OHSU 중독 의학 펠로우십의 프로그램 디렉터이자 중독 의학 과목 교수인 토드
코스투이 박사는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은 1년 동안 의사, 교수진, 지원요원의
급여를 충당할 것이며 훈련 경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OHSU는 성명에서 “포틀랜드의 Central City Connect와 같은 지역 보건소 의사, 시골지역 의사, 미국
원주민 인구 및 중독 청소년에게 집중적인 중독 의약 훈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OHSU 직원들은 오레곤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중독률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약물 남용과 정신 건강 관리국에
의해 생성된 2017년 추정치에 따르면 오레곤 주는 중독 치료에 접근하는 50개 주 중 꼴찌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사는 “중독이 도덕적 실패가 아닌 만성적인 뇌 질환을 바탕으로 일어나는 것임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중독을 도덕적 결함이나 다른 성격의 결함으로 생각해왔다”라고
말했다.

“지금 중독 의학의 과학이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은 중독이 사람들이 좋은 달과 나쁜 달을 보내는 만성
뇌질환이라는 것이며 그 좋은 달을 좋은 수십 년으로 바꾸는 것이 요령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레곤 중독 의학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2014년에 시작되었다. OHSU에 따르면, “이번 연방정부의 교육비
지원은 중독 치료 인력 증대를 위한 첫 번째 연방 투자다.”라고 강조했다. “이 보조금은 사실 연방 정부가 임상
훈련에 자원을 투입한 최초의 사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