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렘 지역, 왈도 미들 스쿨 방화범 카메라에 잡혀

지난 4월 말 살렘 지역에 위치한 왈도 미들 스쿨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서 약 25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지역 경찰은 화재 발생 후 화재 원인과 방화범 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카메라에 잡힌 방화범 신원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살렘 경찰국은 “방화는 지난 4월 29일 수요일 오전 4시 30분에 노스이스트 랜싱 에비뉴에 있는 왈도 미들 스쿨에서
발생했다”라고 밝히며 “이번에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감시 카메라에 잡혀 신원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카메라에 잡힌 방화범은 약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백인 남성으로 하얀 후드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지역 범죄 방지 단체 크라임 스탑퍼 오레곤(CrimeStoppers of Oregon)은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한 결정적인
단서나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들에게는 2500달러의 현금 보상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용의자 및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경우에는 전화, 온라인 혹은 앱 등을 통해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