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뉴 시즌스 마켓 매장내 직원 및 고객 마스크 착용

오레곤 뉴 시즌스 마켓은 직원 및 고객 등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회사는 지난주 성명에서 “직원, 고객 및 파트너 등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매장내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해야한다”라고 밝혔다. 직원들은 지난
4월 14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고객들을 돕기 위해 뉴 시즌스 마켓은 처음 얼마동안은 필요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마스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보유한 물량을 다 소진한 경우에는 쇼핑객이 직접 가져와서
사용해야 한다. 마켓은 향후 정책 변경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표지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현재 마켓은 직원들이 교대 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매일 간단한 증상 검사를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직원들의 COVID-19 테스트 비용을 충당하고 있으며 무료 정신 건강 자원을
확대했다.

뉴 시즌스 마켓은 한국의 이마트의 미국 내 계열사인 굿푸드 홀딩스가 작년 12월에 인수했다.
굿푸드 홀딩스는 브리스톨 팜즈(Bristol Farms), 레이지 에이커스(Lazy Acres Natural Market),
메트로폴리탄 마켓(METROPOLITAN MARKET) 등의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