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가스비 전국 평균보다 높아

미국 자동차 협회 AAA에 따르면 오레곤 포틀랜드 지역 가스비가 하락세를 보였으나 전국 평균
가스비보다는 높다고 밝혔다.

오레곤과 워싱턴 주의 가스비는 미국 전역에서 상위 5 위로 나타났다. 멀티 노마 카운티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거의 1 달러가 더 비싸다.

AAA는 오레곤과 워싱턴 주는 원유 정유소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서 미국 평균 가스비보다
더 많이 지불하게 된다고 밝혔다.

AAA의 정부 및 공공 담당 이사 마리 도즈 씨는 “오레곤의 평균 가격은 1 갤런 당 2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 확률은 50% 정도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 현상으로 일반 통근자 수요가 대폭 줄어 일반적으로는 가솔린 수요가 매우
낮아진 상태이나 정유업계의 시장 유지를 위해서는 가스비가 지속적으로 하락 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AAA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주 비상사태 선언으로 오레곤 주에서도 셀프 주유가 가능하지만
이것이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