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오레곤 지역 상당히 큰 산불 발생 가능성

최신 내셔널 인터에이젼시 화재 센터(National Interagency Fire Center )의 예측에 따르면 태평양
북서부 대부분은 여름에 큰 화재가 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평균적으로 습하고 시원한 3 월과 4 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이 지역의 장기 가뭄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4월 1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4 월에 들어서면서 워싱터주와 오레곤 지역의 날씨가 평균 조건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속적인 상황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라고 밝혔다.

국토 관리국의 오레곤 사무소는 “오레곤 지역에 6 월 말과 7 월에 큰 산불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이런 기타 다른 제반
사항도 오레곤 지역에 산불이 났을 경우 진압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강수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워싱턴과 북동부 오레곤의 고지대 지역은 적설량이 평균 이상이다. 그러나 남서부
지역, 특히 오레건 주의 나머지 지역의 적설량은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여름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여진다. 소방 센터는 5 월 1 일에 다음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