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오레곤 실업률 역사상 최저치인 3.3% 기록

오레곤주의 실업률은 지난 몇 달 동안 약세를 보여왔으며 1월에 3.3%로 또 한 번 역사적인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주의 실업률이 12%에 육박했던 2009년 5월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 고용부 “지난 2019년 3개월 동안 이전 수치를 3.4%로 하향 조정했기 때문에 1976년 경제학자들이 현재의
방법론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주 실업률이 4%를 계속 밑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교통 및 공공시설 업무 분야 일자리가 가장 빠르게 3.6% 증가했으며 정보직은 주로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으로 인해 3.5% 증가했다.
그러나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제조업은 3,200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2019년 동안 건설공사의 성장은 중단되었다.

미국 오레곤주 실업률의 보다 광범위한 척도인 U-6 또는 “무고용”률도 7.4%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관련으로 전세계적인 불황이 예상되고 있으며 다수의 오레곤 회사들의 주요 시장이자
공급처인 중국과의 문제도 있어 앞으로의 실업률은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