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중국 여행 다녀온 200여 명 모니터링

오레곤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대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레곤 보건 당국은 약 76명의 오레곤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정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나 장소에
노출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오레곤 보건국(OHA)은 월요일 발표에서 “현재 중국을 여행했던 178명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별다른 증상이 발견되지는 않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OHA 디렉터 릴리안 쉬얼리는 “최근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을 안다.
현재 오레곤 주에서는 중국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나 혹은 관련 환경에 노출된 적이
있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U.S 예방 및 보건 당국의 조나단 모디 대변인은 “오레곤에서 중국 여행을 다녀왔거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해서 노출된 경우에는 증상이 보일 때는 바로 지역의 보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OHA는
현재 총 254명을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