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트라웃데일에 위치한 티피 캐논 레스토랑 화재

지난주 금요일 오레곤 트라웃 데일에 위치한 티파 캐논 레스토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국은
오전 5시 콜럼비아 리버 하이웨이 28200 블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오전 6시 50분 그레햄 소방국은 화염에 휩싸인 식당 사진을 트윗에 기재했다.

현장의 소방관들은 오전 8시 30분 katu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식당이 전소했다고 밝혔다.
크레시 햄 소방국과 코벳 소방국은 합동작전을 펼쳐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장의 한 소방관은
“레스토랑 건물의 지붕 재료가 발연성이 높은 물질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

멀티 노마 쉐리프 사무국은 “현장에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건물의 2층에서 심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소방관들은 발연성이 있는 도구나 자재들을 빠르게 치웠다.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하이웨이 30은 도로 통행이 차단되었으며
긴급 요원만이 현장에 접근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