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카운티 소방 6 지구, 첫 여성 소방국장 임명

소방 분야는 전통적으로 남성 주도의 분야로 인식되며 힘든 육체적인 노동이 요구되는
관계로 대부분의 소방관들도 남성들이 대부분이다.

미국 내 2900개 구역에 걸쳐 약 50명의 여성 소방 국장이 있으며 워싱턴주에는 약 6명의
소방 국장이 있다.

새롭게 임명된 마우어 소방 국장은 “소방 일에 있어 나는 남자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같은 교육과 훈련을 받았고 같은 일을 한다. 항상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키는 걸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마우어는 1999년에 소방관 및 구급대원으로 CCFD6에 합류했다. 당시 그녀는 부서에 고용된
두 번째 여성이었다. 그녀는 17년 동안 이 지역에서 지냈고, 대위, 부대장, 그리고 마침내 그 구역의
첫 여성 소방 국장으로 승진했다. 클락 카운티 6 지구 소방서에는 약 60여 명의 소방관이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비상사태가 너무 좋았다. 나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아했고 구급요원과
소방 요원을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소방관들이 건강하고 안전하다면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그녀의 남편 투알라틴 밸리 씨 역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