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콘텍즈 렌즈 서비스 ‘사이트박스’ 정리 해고

포틀랜드에 기반을 둔 콘택트 렌즈 서비스 스타트업 회사 ‘사이트박스’가 정리 해고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사이트박스는 약 2년전 존슨앤존슨에 합병 되었으며 오는 1월까지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있는
50여명의 직원들을 해고한다.

포틀랜드 저널은 “존슨 앤 존슨사는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우선 투자 순위를 결정 했다”라고
밝혔다.

존슨 앤 존슨사가 오레곤 주 고용 공무원국에게 발송한 메일에 따르면 이번에 정리 해고 되는
직원의 약 절반이 고객 서비스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또한 12 명의 포틀랜드 엔지니어, 8 명의
마케팅 담당자 및 여러 부서의 직원을 해고 한다.

오레곤 주는 전례없는 경제 성장을 다년간 이뤄왔으나 오레곤 주 자체에서 성장한 기업은 많지
않아 소규모의 오레곤 기업체를 인수하거나 합병한 대기업의 해고 결정에 직면 하면 여러가지
해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오레곤 경기 영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사이트박스사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 회사로 콘택트 렌즈 서비스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