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독감 환자 빠르게 증가

오레곤 지역 보건국에서는 최근 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접종을
마치지 못한 시민들은 예방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오레곤 보건 당국은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독감 백신을 맞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18세에서 49세 사이 성인중 약 3분의 1정도 만이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새 독감 바이러스로 인해 매년 수천명의 환자들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각 지역 보건국에서는 독감 예방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 했다.

독감 예방 접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fl.oregon.gov 에서 참고하면 된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B형, C형)가 호흡기 등을 통해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감기와는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이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