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대학의 오웬 클링거, 끝내 월라멧 강가에서 시신 발견

오레곤 대학교에 재학중이던 오웬 클링커는 10월 6일 밤 룸메이트에게 라크로스 팀 미팅에 간다고 한 후 사라졌다.
포틀랜드 경찰은 “23일 저녁 세인트루이스 인근 윌라메트 강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존스 브리지 검시관은 “사인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그가 실종된 이후 가족, 친구 및 봉사자들이 그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계속 해왔으나
결국 시신이 발견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포틀랜드 경찰은 “지난 2주 동안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제공한 특별한 노력과 지원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밝히며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으며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레곤 대학교 4학년 학생 에밀리 스캔란은 “학생이 캠퍼스에서 사라진 후 이런 사건이 발생
했다는 건 믿기 힘든 일이며 너무 슬프다”라고 말했다.

오웬의 가족들은 다 노마 카운티 검시소가 오웬의 신원과 사인을 공식 발표할 때까지
프라이버시를 요청했으며 오레곤 대학의 마크 포먼 총장은 트위터에 캠퍼스에서 클링거를
위한 미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