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낸 알바니 회전목마 센터

Photo : albanycarousel.com

포틀랜드에서 약 70마일 남쪽에 위치한 알바니 지역은 오레곤의 평범한 작은 도시이다. 그러나 이 도시에는 다른 곳에는 없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바로 알바니 회전목마 센터이다. 오레곤 알바니 회전목마 센터는 웬디 커비라는 여성의 오랜 꿈과 수 많은 자원 봉사자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 졌다.

회전목마 센터에는 50가지가 넘는 동물 모형의 회전목마가 있으며 이 동물 모형들은 자원 봉사자들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손으로 하나하나 깎아서 만들었다.  

한 마리의 동물을 조각하는 데는 약 1500시간이 필요하며 작업 시간이 가장 길었던 모형은 약 8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은퇴한 교사인 버럴 위톤은 “지난 5년 동안 일주일에 약 10시간씩 자원봉사로 조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회전목마 센터의 수많은 자원봉사 조각가들중에 전문적으로 목공을 하는 이는 잭 자일스가 유일하다. 그는 “나는 직업적으로 조각을 하며 자원 봉사자들에게 조각을 가르쳤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의사, 교사, 엔지니어, 변호사등 조각에 경험이 전무한 사람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이뤄져 있으며 핵심 봉사자 52명은 센터 건립을 위한 남다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센터 방문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https://albanycarousel.com/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