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아 캐너리 피어 호텔 컬럼비아 강에 기름 유출함 혐의로 백만달러 배상

오레곤 아스토리아에 있는 캐너리 피어 호텔은 컬럼비아 강에 기름을 유출한 혐의로 백만 러 배상 판결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토리아 지역의 럭셔리 유명 호텔인 캐너리 피어 호텔은 강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가진 고급 호텔로 101 다리를 건너기 바로 전에 위치한 역사 깊은 호텔이다.

호텔은 부두의 일부분에 걸쳐 사유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부두 아래 연료 탱크가 세면서 컬럼비아 강으로 
유해한 기름이 유출되었다.

오레곤 뉴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월 12일부터 3월 7일 사이에 미 해안 경비대는 캐너리 피어 호텔 부두 아래 
3300갤런의 강철 저장 탱크에서 벙커 연료가 강으로 유출된 것을 알아냈다.

오레곤 주정부 법무국은 캐너리 피어 호텔과 지난 9월 사망한 호텔 소유주 로버트 H. 제이콥 앞으로 법무부와 미 해안 
경비대에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 비용으로 약 99 먼 4146만 달러를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현재 호텔 측은 연방 
판사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