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16츨 빌딩 쓰레기 투입구로 떨어진 여성 중상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 빌딩의 16층 쓰레기 투입구로 떨어진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관들은 떨어진 여성을 1층 쓰레기장에서 발견했다.
소방관은 번사이드 스트리트에 있는 한 건물에서 16층 쓰레기 투입구로 사람이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서 1층 쓰레기장에 떨어져 있는 여성을 구출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상당한 여성은 현재 오레곤 헬스 앤 사이언스 대학 병원에 입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