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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거래로 형을 받은 한 남성, 투계 수백 마리 사육

살렘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필로폰 거래와 투계 수백 마리를 사육한 혐의로 6년 6개월 징역을
선고 받았으며 그가 사육하던 투계중에는 한 마리당 500불 가량 하던 투계도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검사들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월 밀워키에서 필로폰 882g을 판매했고, 추가로 약 442g을 운반하던 중
연방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미국 연방요원들이 그의 집을 급습해서 총기와 투구 문헌, 비타민과 보충제 등 20여 점을 발견했다고 피터
색스 미 법무차관보가 전했다. 그는 200마리 이상의 수탉들을 스키오에 있는 아스피로의 목장에서 투계로
훈련 시키고 있다 발각됐다.

미국 지방법원 안나 J 브라운 판사는 검찰의 권고를 받아 들여 그를 7여년형에 처했다.
변호인인 존 구츠베젤 변호사는 사건 초기에 아스피로가 유죄를 인정했고 마약 유통 과정에서
총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5년형을 주장했다. 그는 신생아 1명을 포함해 4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라고 선처를 호소 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