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치킨 브랜드 레이징 케인스, 그레셤에 오레곤 2호점 개점

치킨 핑거 전문 체인 레이징 케인스(Raising Cane’s)가 지난 22일 그레셤에 오레곤주 두 번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

새 매장은 번사이드 로드(Burnside Road)와 메인 애비뉴(Main Avenue)가 만나는 지역에 들어섰다. 이로써 그레셤과 동부 포틀랜드권 주민들에게는 닭안심 튀김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외식 선택지가 생긴 셈이다.

레이징 케인스는 매장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년 동안 무료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으며, 매장 내부에서 박스 콤보(Box Combo)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무료 박스 콤보 카드도 증정했다. 또한 이날 첫 번째 고객에게는 별도의 특별 선물 바구니도 제공했다.

레이징 케인스는 닭안심 튀김과 감자튀김, 텍사스 토스트, 코울슬로, 특제 ‘케인스 소스’를 주력으로 하는 미국 외식 체인이다. 비교적 단순한 메뉴 구성과 치킨 핑거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으로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넓혀 왔다.

오레곤 내 첫 매장은 포틀랜드 도심의 파이오니어 플레이스 몰에 운영 중이다. 이번 그레셤 매장 개점으로 오레곤 내 두 번째 지점을 확보하면서, 포틀랜드 도심뿐 아니라 교외와 동부권 고객까지 공략 범위를 넓히게 됐다. 인근 워싱턴주 밴쿠버에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레셤은 포틀랜드 동쪽의 주요 생활권으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함께 형성돼 있어, 새 매장은 지역 주민과 출퇴근 고객의 방문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점 초기에는 무료 메뉴와 경품 혜택을 기대하는 고객들이 몰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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