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티가드 거주 한 부부 백만 달러 복권에 당첨
티카드에 거주하는 베네사 그레그 오팅거 부부는 백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 되어 오레곤
복권국에 연락한 결과 최종 당첨자로 확인받았다.
만약 메가볼 번호도 일치 했다면 당첨금은 7천7백만 달러 였으나 그들은 메가볼은 당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 복권은 더 킹 시티 주류점에서 판매 했으며 주류점의 주인은 “2018년에도 8.5 밀리언
달러 복권이 당첨되었으며 1990년에는 23 밀리언 달러 복권에도 당첨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티가드 거주 커플이 당첨된 메가 밀리언 복권은 미 전역에서 행해지는 멀티 스테이트
게임으로 티켓은 한 장당 2달러이다.
오레곤 복권국은 1985년부터 이 게임에 참여해서 38 빌리언 달러 이상 당첨금으로 지급했으며
12 빌리언은 공공 프램그램에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