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틸라묵 카운티 유제품 협회 코로나-19 구호에 4백만 달러 기부

오레곤 틸라묵 카운티 유제품 협회는 코로나-19 팬더믹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4백만 달러를 기부 한다.

협회의 일원인 한 농부는 “비영리 단체와 소규모 사업체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으로
지역을 돕기 위해 쓰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레곤 주도 외출금지령이 내려 시민들이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면서 유제품에 대한 소비도 더 늘어
났다고 알렸다.

틸라묵 카운티 유제품 협회 회장 겸 CEO인 패트릭 크리테서는 “지금은 기업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다. 우리는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오레곤 푸드 뱅크와 오레곤
커뮤니티 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틸라묵 치즈는 오레곤주에 정착한 첫 농장 가족들이 시작하여 서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치즈 브랜드로 성장한
오레곤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1947년 처음 아이스크림을 생산하기 시작한 때로
이후 점차 유제품을 추가해서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틸라묵으로 성장했다.

특히 치즈가 가공되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과 기념품 샵, 아이스크림 판매대가 있는 틸라묵 크리머리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018년 재오픈한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틸라묵 크리머리를 찾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www.tillamook.com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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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레곤케이
05/11/20 @04: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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