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e) 잘 안 지키는 지역 탑 5
보건 전문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미 전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란 서로 안전한 거리를 학보 하기 위해 6피트 이상 간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바이러스나 각종 병균이 옮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세계 보건기구와 미 전염병 관리 통제국은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민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서 우나 캐스트는 오레곤 지역민들이 얼마나 잘 거리
유지를 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지역은 워싱턴 D.C, 로드
아일랜드. 네바다, 뉴저지 그리고 알래스카라고 밝혔다.
그럼 반면에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은 지역은 오레곤, 뉴멕시코, 아이다호, 몬태나
그리고 와이오밍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 고나리의 종류 중 하나로 목표는 감염이 걸린 사람과 감염되지
않은 사람 사이의 접촉 가능성을 감소시켜 질병의 전파를 늦추고 궁극적으로
사망률을 최소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