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에서 저렴한 뷔페중 괜찮은 곳은 어디일까?

오레곤 라이브 닷컴에 따르면 오레곤에 위치한 저렴한 뷔페 중에 음식의 질이 가장 괜찮은 곳은
첸나이 마살라 뷔페라고 평가했다.

포틀랜드에서 뷔페에 대한 인기는 크기 않다 오히려 푸드 카트보다 찾는 이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
그나마 인기 있었던 1980년대 문을 열었던 뷔페 체인 시즐러도 결국은 문을 닫았다.

이런 비인기에도 불구하고 뷔페가 가지는 몇 가지 장점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우선 대가족이나 너무나
서로 다른 입맛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모임으로 한 가지 혹은 몇가지 메뉴를 선정하기 어려울때는 뷔페가
주는 편리함이 있다. 오레곤 라이브 닷컴의 조사결과 오레곤에서 저렴한 뷔페중에 가장 음식의 질이
괜찮은 뷔페 1위는 첸나이 마살라(CHENNAI MASALA) 뷔페라고 평가 했다. 힐스보르에 위치한 인도
식당으로 인도 남부 음식들로 잘 익은 삼바, 잘린 미레치, 부드러운 아타팜, 커리, 민트 푸티나 라이스등
건강한 메뉴가 잘 준비되며 탄두리 치킨, 치킨 티카 마살라등도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뷔페 런치 가격은
11불로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이다. 이 뒤를 이은 뷔페 레스토랑은 스와갓 (SWAGAT)와
아히루치(ABHIRUCHI) 뷔페라고 평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