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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포틀랜드지회 주최로 개최, 이형종 총영사 등 참가 지난 1일 알로하에 위치한 리저브 골프장에서는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지회장 김헌수)가 포틀랜드 주립대학(PSU)의 한국학 프로그램을 후원하기 위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이형종)과 평통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 및 리저브 골프장이 특별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이형종 총영사와 이동규 영사등이 참가 했으며 대회경비를 제외한 7,000여달러의 후원금을 모았다.   이 총영사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워싱턴 카운티 뮤지엄 9월27일부터 새로운 전시회 개최 AgriCulture: Shaping Land and Lives in the Tualatin Valley   오레곤 포트랜드에 위치한 워싱턴 카운티 뮤지엄(17677 NW Springville Rd. Portland, OR 97229)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새로운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전시는 ‘AgriCulture: Shaping Land and Lives in the Tualatin Valley’라는 주제로 사진, 미술, 역사적인 물품들, 비디오등 지역사회의

오레곤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유명 햄버거 맛집들   Super Deluxe – 5000 S.E. Powell Blvd. 인앤아웃 햄버거 같은 스타일로 항상 대기줄이 만원이 햄버거 맛집. 고급 재료를 사용 햄버거의 신선한 맛이 좋다.   Lay Low – 6015 S.E. Powell Blvd. 다양한 햄버거 메뉴중에 특히 클럽 21 버거가 인기 있다. 치즈, 베이콘등 속이 꽉찬 햅버거   Canard –

500달러 챙기고, 학교 운동장에 쓰레기 버려 오레곤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500달러를 받아 챙기고 모바일 주택 쓰레기를 학교 운동장에 버리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결국 그는 감옥에 가게 되었다. 한 남성은 크레그리스트에 얌힐 카운티에 있는 모바일 하우스를 처분해주면 500달러를 주겠다는 광고를 봤으며500불을 손쉽게 벌수 있는 방법처럼 보였다. . 그는 광고에서 “우리의 사유지에서 가져가서 모바일 주택을 버려주면 500달러를

다리가 낙후 되었으며 하이웨이 26의 교통체증이 심해…. 자연 친화적인 포틀랜드는 도심과 자연의 생활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자연 친화 도시로 미전역에서도 손 꼽히는 도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은 포틀랜드에서 거주하다 보면 불편한 사항들이 많다고 토로했다. 포틀랜드 주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것은 다리 수가 충분하지 않아서 자주 교통 체증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포틀랜드는 일명 다리의

오레곤 힐소보로에 거주하는 은퇴한 엔지니어가 구입 지난 일요일 오레곤 힐소보로에서는 특별한 파티가 개최됐다. 지난 1999년 은퇴한 보잉 727기를 구입해서 주택으로 사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비행기를 비행기가 아닌 주택으로 새롭게 변신 시키는 주인은 브르스 캠벨로 그는 보잉 727기를 구입하는데 10만 달러를 지불 했으며 오레곤 힐소보로 공항에서 아직 미개발지 자신의 주택지역까지 이동 시키는데 12만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각 지역의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오레곤 주도 점점 더워지고 있다. 특히 올여름 포틀랜드 지역은 연일 90디그리(degree) 를 넘는 기온이 계속 되었다. 오레곤의 연평균 기온은 9.9 디그리이며 여름 최고 평균 기온도 80 디그리선이였으나 올 여름은 오레곤의 평균 온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계속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포틀랜드의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