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여행오시는 분들

처음 정착하시는 분들이나 단기 여행오시는 분들 최장 10 일 까지 머물수있는 방+화장실 $ 60 per day 자세한 내용은 speswa@gmail.com 으로 문의바랍니다  

쿡헬퍼와 캐셔구합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한 델리입니다. 캐셔와 주방 헬퍼 하실분구합니다. 시간은 월 – 금 6:30am – 4:00pm (원하시는 시간과 요일 맞춰드립니다) 시급은 $13불 + tip 부터 시작하며 경험 우대해드립니다.(식사제공) 캐셔파트는 영어가 가능하시면 좋겠습니다.(유학생가능) 쿡헬퍼는 상관없습니다. 연락처 503) 764-8547입니다    

단기(하루~최장 6일) 통역 도와주실 분 찾습니다

8월 21일~27일 사이 포틀랜드(1일), 시애틀(2일), 밴쿠버(2일) 출장이 있어서 통역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대학생 분도 괜찮습니다. 건축 관련 내용이지만 어려운 용어나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수준의 통역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공자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가능하십니다. 통역 이외의 다른 잡무를 부탁드리는 일도 없습니다. 전 일정 가능하시면 좋지만, 일부만 가능하더라도 괜찮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급여는 협의가 가능하니 연락 부탁드려요. shj1010@kisee.re.kr

(수정)쿡 헬퍼, 캐셔 구합니다.

헬퍼 와 캐셔 둘다 풀타임 & 파트 타임 구합니다. 파트타임: 1.월요일 – 토요일 3시 – 9시, 2. 월요일 -토요일 4시 -9시 Salmon creek 에 위치 하여 있습니다. 헬퍼, 캐셔 기본 12.50 시작이며 주방 경험이 있으시면 베이스가 미니멈에서 달라 집니다. 360-910-8764

한의학(韓醫學)이야기22 – 당귀(當歸)

옛날 중국에서는 잦은 외침 때문에 많은 여인들이 사랑하는 임을 멀리 변방의 싸움터로 보내는 일이 많았는데, 이들 여인들은 사랑하는 임을 기다리며 당귀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몸이 튼튼해지고 피부도 아름다워져 사랑하는 임이 돌아왔을 때 맘껏 사랑을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귀를 먹어야만 사랑하는 임이 싸움터에서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

아포스티유 바로 여기서 한번에!!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입니다. 혹시 아포스티유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 ※아포스티유란? 기존의 서류 인증절차가 복잡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증가하자 이를 간소화시키기 위해 만든 것 (아포스티유 비협약국의 경우 혜택을 누릴 수 없다.) ※그렇다면 기존의 과정과 달라진 점은? 기존 서류인증과정: 증명서 발급 – 번역 – 공증 – 외교부 인증 – 대사관 인증 아포스티유 협약국: 증명서 발급 – 번역

그로서리 (건물포함)매매

그로서리 (건물포함)매매 매매가: $45만 월매상 : $4만8천 살림방 2개, 화장실 2개,리빙룸1개 리모델링 해서 깨끗한 상태 South 지역 253-334-6116

한의학(韓醫學)이야기21 – 침(針)치료

 한의원에 방문하는 환자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여기가 아픈데 왜 거기에 침을 놓습니까?” 통증이 있는 신체 반대부위에 침을 놓는 경우도 아주 많다. 이럴 때 어김없이 질문을 한다. 한국 사람보다 외국 사람들이 더 많이 궁금해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통증이 있을 경우 침을 자침할 때의 진통 효과는 통증이 발생하는 근육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경혈들의 자극에서도 기대할 수 있다.

McNeil Point 산행을 다녀와서

7월 20일 토요일에는 Mt. Hood의 북서쪽 능선의 McNeil Point를 다녀 왔습니다. 많은 야생화가 흩어져 피어 있고, Bald Mountain을 돌아서 급작 스럽게 다가 오는, 그림 엽서에서 볼 수 있을 만한 Mt. Hood 서쪽 면이 스펙타클하게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서있는,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때로는 웅장한 McMeil Point가 잔잔한 호수에 그림처럼 비춰지는 장면도 볼 수

대학 상담 칼럼 No.5 – 장학금? need-based grant vs. merit-based scholarship

많은 분들이 대학에서 받게 되는 재정지원금을 보통 장학금이라고들 부릅니다. 장학금이란, 갚지 않아도 되는 교육 비용 지원금을 지칭하는 한국말 단어이며 한국 대학들에서는 대체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지요. 반면에, 미국에서는 financial aid package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갚지 않아도 되는 재정지원금은 학생과 그 부모의 소득에 기초한 need에 따라 대학을 통해 나오는 그랜트(grant)입니다.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