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통해 애인, 배우자의 바람기 보는 법
사주에서 배우자의 연애 성향을 살펴볼 때는 ‘배우자 자리’에 주목한다고 해요. 홍카페 사주명리 전문가 ‘채원’ 선생님의 칼럼을 통해 알아볼까요?
**내 사주에서 배우자 자리 찾기
태어난 날을 나타내는 ‘일주’의 아래 글자인 ‘일지’가 배우자 자리예요. 이곳에 도화를 상징하는 자(子)·오(午)·묘(卯)·유(酉)가 있으면, 배우자의 매력과 연애 성향을 연결해 해석하기도 합니다.
1. 자(子) — 조용히 감추는 유형
물의 기운으로,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성향으로 풀이해요. 칼럼에서는 다른 관계가 생겨도 조용히 감추려 하며, 감정 기복이나 의심이 나타나기도 하는 유형으로 설명합니다.
2. 오(午) — 불처럼 뜨겁게 사랑하는 유형
불의 기운으로, 감정을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성향이에요. 물질적·정신적으로 헌신하지만, 뜨겁게 타오른 마음이 시간이 지나며 빠르게 식는 모습으로 해석하기도 해요.
3. 묘(卯) — 새로운 설렘과 분위기에 끌리는 유형
나무의 기운으로,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고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성향으로 봐요. 분위기 좋은 장소나 낯선 설렘에 끌리며, 관계의 변화가 주변에 드러나기 쉬운 유형으로 설명해요.
4. 유(酉) — 현실적인 계산이 앞서는 유형
금의 기운으로, 손해와 낭비를 줄이고 실용적인 관계를 추구하는 성향이에요. 칼럼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생겨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는 소극적인 유형으로 풀이합니다.
다만 글자 하나만으로 상대의 바람기를 판단할 수는 없어요. 사주의 전체적인 구성을 함께 살펴야 하며, 실제 관계에서는 상대의 행동과 서로 쌓아온 신뢰가 중요하답니다.
나의 연애 성향과 궁합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내담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홍카페 ‘채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11/07/26 @1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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