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지 총영사, 오레곤 주청사 방문…경제협력·한인사회 현안 논의


서은지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는 4월 10일(금) 오레곤 주청사를 방문해 티나 코텍(Tina Kotek) 오레곤 주지사와 토바이어스 리드(Tobias Read) 오레곤 국무장관을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서 총영사는 지난해 오레곤 경제사절단의 한국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측은 공립학교 내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확대, 한인사회 안전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서 총영사는 한국과 오레곤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오레곤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해 한국전쟁 기념식, 한인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문화 행사에 오레곤 주 정부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에드워드 키미(Edward Kimmi) 북오레곤 명예영사와 프란체스카 김(Francesca Kim) 오레곤 한인회 회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 한인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설명했다.
총영사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레곤 주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