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헬스 & 서비스 센터, 한인 대상 ‘건강 친구 클럽’ 봄 프로그램 운영

포틀랜드에서 한인을 위한 건강·교류 프로그램이 봄 시즌을 맞아 본격 운영된다. 아시안 헬스 & 서비스 센터(Asian Health & Service Center, AHSC)는 ‘2026 봄 학기 건강 친구 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포틀랜드 AHSC 빌딩(9035 SE Foster Rd, Portland, OR 97266) 3층에서 열린다. 일정은 운동(10:00~10:30), 프로그램(10:30~11:30), 점심 제공(11:30~12:00)으로 구성돼 건강 증진과 교류를 함께 도모한다.
4월 10일 이후 일정으로는 ▲포틀랜드 탐방(4월 15일) ▲건강 교육 워크숍(4월 22일) ▲차(Tea)의 효능 프로그램(4월 29일)이 예정돼 있다.
5월에는 ▲어머니날 캘리그래피 활동(5월 6일) ▲건강 교육 워크숍(5월 13일) ▲영양 프로그램 ‘최스 김치’(5월 20일) ▲행동 건강 업데이트(5월 27일)가 이어진다.
또한 6월에는 ▲여름 공예 활동(6월 3일) ▲포틀랜드 하버 투어(6월 10일) ▲아버지날 특별 활동(6월 17일) ▲파킨슨병 이해 교육(6월 24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 과정이 한국어로 운영돼 언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어 상담 전화(503-772-589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