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주지사 마켓플레이스’ 확대…중소기업 주정부 계약 기회 넓힌다

오레곤주가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지사 마켓플레이스(Governor’s Marketplace)’ 행사를 올해 세일럼을 비롯해 온타리오, 쿠스베이까지 확대 개최한다.

티나 코텍 주지사는 “소규모 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이라며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모든 기업이 주정부와 협력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일럼 행사는 4월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일럼 컨벤션센터에서 하루 일정으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정부 계약 참여 방법을 비롯해 고용 인센티브, 세금 공제, 임금 보조, 창업 및 사업 확장 지원, 자금 조달 방법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건설업체는 교육 참여 시 세션당 1학점의 보수 교육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주지사 마켓플레이스(Governor’s Marketplace)’는 기존 세일럼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농촌 지역까지 확대됐다. 온타리오와 쿠스베이 행사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주정부는 이번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중소기업이 공공 계약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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