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가 희망찬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그려갑니다”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가 2024년 오레곤한인회 조직을 발표했다.
오레곤한인회 측은 “동포들에게 기쁨주고 사랑받는 오레곤한인회는 앞으로도 열정과 헌신으로 동포사회를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오레곤한인회측이 밝힌 조직표에 따르면 회장에 김헌수, 부회장 송영욱(수석), 김미선, 김주원, 사무총장 박현식, 재무, 회계 호경민, 서기 김성윤 그리고 감사 심상태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이사진, 고문. 자문위원, 문화센터, 전략기획본부 및 운영위원까지 총 50여명의 임원진과 운영진들이 2024년에도 오레곤한인회의 성장과 동포사회를 위해 더욱 힘쓸것을 다짐했다.
<기사: 오레곤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