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 북소리 7월 문화강좌,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
워싱턴 대학교 동북아시아 도서관 주관으로 매주 개최되고 있는 북소리 문화강좌의 7월달 강연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다.
이효경 사서는 “유난히 늦게 찾아온 시애틀의 귀한 여름에 안부를 전한다.”라며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 소설책을 가지고 이번달 북소리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저주토끼’ 소설책에 대한 해설은 현재 시애틀 한국문인협회 소설가 박보라, 서로빈 작가가 맡았으며 진행은 현재 워싱턴 대학교 방문 사서로 있는 김유란씨가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