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대중교통 트리멧 전직원 마스크 착용
포틀랜드 지역의 대중교통 트리멧은 고객 및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다.
트리멧은 다음주부터 모든 직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며 버스나 기차내에서도
6피트 사회적 거리를 두도록 적용한다.
계약 업체와 공급 업체는 5월11일부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해왔다. 로버트 알트 슈타트
트리멧 대변인은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회원과 단단체부터
마스크 기부금을 여러 번 받았다”라고 전했다.
트리멧은 지난 4월부터 탑승자 인원 제한을 해왔으며 다음주부터는 마스크 착용 및 6피트
거리 제한등도 실시하게 된다.
트리멧의 발표에 따르면 외출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진나 4월 두번째주보다 셋째주에 탑승객이
약 3만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