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로 돌아가라”고 외친 살렘 스웨글 초등 보조교사 해고
살렘에 위치한 스웨글 초등학교에서 일하던 한 보조교사가 5학년 학생들에게
“멕시코로 돌아가라”라고 말했으며 결국 해고됐다.
살렘 학군 관계자 릴리안 고브스는 “대체 교사가 5학년 학생들에게
선언을 암송하고 싶지 않다면 멕시코로 돌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확인했다.
현대 해당 교사는 학교에서 해고 되었으며 해당 학군에서는 다른 학교에서도
근무가 불가능하다.
살렘에 위치한 스웨글 초등학교에서 일하던 한 보조교사가 5학년 학생들에게
“멕시코로 돌아가라”라고 말했으며 결국 해고됐다.
살렘 학군 관계자 릴리안 고브스는 “대체 교사가 5학년 학생들에게
선언을 암송하고 싶지 않다면 멕시코로 돌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확인했다.
현대 해당 교사는 학교에서 해고 되었으며 해당 학군에서는 다른 학교에서도
근무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