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마켓 세일정보

포틀랜드 ‘피콕 레인’ 올해도 반짝이는 불빛… 93년째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전통
포틀랜드 국제공항, 연말까지 메인 터미널 쇼핑 고객에 ‘2시간 무료 주차’ 제공
오레곤 소규모 학군 ‘초임 교사’ 비율 높아…일부 지역은 교사 절반이 경력 3년 이하
멀트노마 카운티, 마약 치료 불참 시 형사 처벌 추진… 새 제도 1월 시행
포틀랜드주립대, 학생기숙사 신축 위해 100년 역사 건물 철거 계획…보존단체 “되돌릴 수 없는 실수” 반발
오레곤한인회(KSO), 추수감사절 맞아 사랑의 온정 베풀어
코텍 주지사, 탄소 오염 감축 및 청정 에너지 전환 가속화 명령 발표
오레곤 그로서리 연합회, ‘2025 경영인의 밤’ 성황리 개최
오레곤 던전니스 게잡이 상업 조업, 중순으로 연기…워싱턴주 해역 기준 미달
미 교통안전청(TSA), 리얼 ID·여권 없는 여행객에 18달러 신원확인 수수료 추진
백악관, 의회 승인 없이 2천달러 환급금 지급 가능할까
주시애틀총영사관, 2025년 12월 포틀랜드 순회영사
포틀랜드 전역서 이민 단속 강화…10월 한 달간 560명 이상 체포
포틀랜드 공항 보안 허점 논란…쇠도끼 승객이 들고 탑승
비행 중 엔진 차단 시도한 전직 알래스카항공 조종사, “환각 버섯 복용·수면 부족 상태”… 법원, 추가 형량 없이 석방
식품 지원 수요 급증…오레곤서 추수감사절 봉사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