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총영사관, 오레곤·워싱턴 밴쿠버 순회영사 실시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예약제로 운영

주시애틀총영사관이 관할 원거리 지역 동포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오레곤주 포틀랜드와 워싱턴주 밴쿠버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총영사관 측은 “오레곤 및 워싱턴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영사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순회영사를 진행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순회영사는 전 일정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다. 예약 접수는 오레곤 한인회를 통해 진행되며, 주시애틀총영사관에서는 직접 예약을 받지 않는다. 순회영사에서는 여권, 사증, 위임장, 영사확인,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 국적상실, 병역, 공인인증서, 범죄경력증명서 등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민원인은 유효한 한국여권 또는 미국여권 등 신분증과 함께 영주권 카드, 시민권 증서, 체류확인서(I-2, I-797 등), 여권용 사진 1매, 업무별 수수료 현금, 반송용 Priority 우편봉투(우표 부착)를 준비해야 한다. 모든 서류는 원본 지참이 원칙이다.
총영사관은 순회영사를 준비하는 민원인을 위해 몇 가지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여권 사진은 흰색 배경 사진을 준비해야 하며, 모든 업무는 현장에서 접수 후 총영사관에서 처리되어 우편으로 발송되므로 반송용 Priority 메일 봉투와 우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단, 국적(상실·이탈·보유) 신청자는 반송용 봉투가 필요 없다. 또한 순회영사 수수료는 현금으로만 받는다.
총영사관은 “2월 순회영사 이후 오레곤 지역 순회영사는 공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며 “급한 민원은 이번 순회영사 기간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업무별 상세 구비서류 및 수수료는 주시애틀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