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오레곤,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에 30만 달러 지원

센트럴 오레곤 관광기구(Visit Central Oregon)가 2026년 지역 관광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센트럴 오레곤 퓨처 펀드(Central Oregon Future Fund)’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비짓 센트럴 오레곤(Visit Central Oregon)은 총 3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조성하고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지역은 데슈츠, 제퍼슨, 크룩, 사우스 와스코 카운티다.
퓨처 펀드는 오레곤주 관광청(Travel Oregon)의 숙박세(Transient Lodging Tax) 수입으로 운영되며, 관광으로 발생한 재원을 지역 사회에 다시 투자하는 것이 목적이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프로젝트를 중점 지원한다.
이번 펀드는 벤드 시의 ‘지속가능성 펀드’와 ‘문화관광 펀드’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비교적 적은 예산과 짧은 기간 내 실행 가능한 고효율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2027년 5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비짓 센트럴 오레곤 스콧 라슨 CEO는 “관광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해 커뮤니티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퓨처 펀드의 핵심”이라며 “준비된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실행돼 센트럴 오레곤 전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퓨처 펀드는 세 가지 분야 중 최소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관광으로 인한 환경 영향을 줄이거나 관리하는 지속가능성 프로젝트, 지역 문화 강화와 비성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프로젝트, 장애인과 다양한 계층의 야외활동 접근성을 확대하는 접근형 어드벤처 프로젝트다.
신청자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2026년 1월 7일 정오에 열린다. 참가 신청은 비짓 센트럴 오레곤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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