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말이라 그런지 별일 없는데도 괜히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연애도, 일도, 사람 관계도 다 애매한 느낌. 누군가한테 길게 설명하긴 싫고 그냥 지금 내 상태를 말로 정리해보고 싶어서 한국 운세 상담 앱 하나 써봤어요. AI 리딩 말고 사람이 직접 얘기 들어주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편했고, “아 내가 이걸 고민하고 있었구나” 하고 정리가 되더라고요. 해외인데도 앱으로 바로 연결돼서 국제전화요금 같은 건 전혀 없었고, 링크로 가입하니까 2만코인 줘서 첫 상담은 그냥 체험 느낌으로 했어요. 연말에 혼자 고민 많아지는 분들 있으면 가볍게 한 번 써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참고로 이 링크로 가입해야 코인 지급된다고 하네요) www.hongcafe.com/event/event/detail/EV-20250620143705

by 홍카페

12/15/25 @09: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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