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KSO), 추수감사절 맞아 사랑의 온정 베풀어


오레곤한인회(KSO 회장 프란체스카 김·이사장 김헌수)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인회는 지난 11월 22일 토요일 아침, 비영리단체 ‘쉐어링 트리’(대표 태성환)와 함께 포틀랜드 일대 노숙자들에게 겨울철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혹한기 취약 계층을 위해 음식, 의류, 담요 등 기본 생필품이 준비됐다. 봉사자들은 포틀랜드 시내 여러 지역을 돌며 100명 이상의 노숙자들에게 물품을 전했고, 현장에서 만난 이들은 한인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봉사 과정에서 Blanchet House 등 지역 노숙자 지원기관과 교류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역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의류 등 다양한 기부품이 접수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한인회에서는 프란체스카 김 회장을 비롯해 김성윤 부회장, 김 운 이사가 참여했고, 태성환 장로와 함께 포틀랜드 전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레곤한인회(KSO)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제공: 오레곤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