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 청소년 홍보대사 10명 선정

치열한 경쟁 속 김사랑 양 등 제3기 10명 선발, 제80주년 8ㆍ15 광복절 경축식서 임명장 전달

오레곤한인회(회장 프란체스카 김ㆍ이사장 김헌수)소속 홍보대사위원회(위원장 김인자, 위원 호선희ㆍ박선혜)는 제3기 청소년 홍보대사 10명을 선발했다.

위원회는 지난 2개월간 공개 모집 끝에 지원자 가운데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 청소년 홍보대사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홍보대사로 선발된 학생은 ▲김사랑(Sarang Zoe Kimㆍ셔우드고교 9) ▲이준영(Calvin Leeㆍ링컨고교 10) ▲신준희(Urban Shinㆍ링컨고교 10) ▲김태연(Tayeon Kimㆍ웨스트뷰고교 9) ▲박서정(Seojeong Parkㆍ웨스트뷰 고교 9) 학생이다.

또한 ▲유지원(Jiwon Yooㆍ선셋고교 9) ▲이서현(Seohyeon Leeㆍ투알라틴고교 10) ▲이수영(Hannah Leeㆍ선셋고교 10) ▲임하영Grace Limㆍ제수이트고교 9) ▲이헌지(Andrew Leeㆍ선셋고교 9) 학생도 청소년홍보대사로 선발됐다.

위원회는 16일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이 학생들에게 청소년홍보대사 임명장을 전달했다.

오레곤한인회는 한인 커뮤니티의 꽃이 되어 선한 영향력으로 청소년 건전문화 확산과 우수한 외국어와 한국어를 바탕으로 미주류 사회에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한인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목표로 지난 2021년 1기 청소년 홍보대사를 선발했다.

김인자 위원장은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청소년 홍보대사 선발에 올해에도 열정과 의지를 가진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 경쟁이 치열했다”고 설명하고 “올해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 큰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기사 제공: 오레곤한인회>